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히로(미나토 소프트)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1981년 [[시부야구]]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에 [[가나가와현]]으로 이사, 그곳에서 전문 학교를 졸업한 뒤 에로게 회사인 인터하트에 개발 담당으로 입사하게 된다. 그런데 갑자기 기획자가 필요했는데, 초등학생때 작문으로 칭찬 받은 것을 얘기해서 기획 업무를 맡아 기초부터 각본 쓰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.[* 채용할때 기대수치가 매우 높아 완성형 인재를 바라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지금도 신입을 키워서 쓰고 오래 일할 사람을 채용한다.] 그리고 브랜드 중 하나인 [[캔디 소프트]]에서 [[누나 확실하게 하자]]가 히트하면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고, 차기작이었던 [[츠요키스]]도 히트하게 된다. 이후 인터하트에서 원화가 쿠로가네 산보와 함께 퇴사, 주식회사 호크아이의 지원으로 미나토 소프트를 설립해 처녀작인 [[그대가 주인이고 집사가 나]]를 제작한 이후 [[진심으로 날 사랑해라!!]]도 제작하게 된다. 자기가 회사를 설립한 이후로도 본인이 시나리오와 기획을 맡고 있어서 회사에서 비중이 높은 편. 또한 만화 [[아카메가 벤다!]]의 스토리 작가로서 애니메이션화가 확정되면서, 음지에서 양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[[니트로플러스]]의 시나리오 라이터 [[우로부치 겐]]의 행보를 따르는 중이다.~~지나치게 잔혹한 전개를 써나가는 성격도 따라가고 있다. 아니 이미 슬슬 동급이 되려는 수준...~~ 누나와 츤데레 속성을 좋아하며, 그가 시나리오를 쓴 대부분의 작품에서도 해당 속성의 히로인들이 메인 히로인이다. 그리고 평소에 이런저런 다른 작품들도 많이 섭렵하는지 작중에 패러디 개그가 여러 방면으로 많이 나오는 편. 또한 같은 성우를 다시 기용하는 탓에 [[카이바라 에레나]]나 [[호쿠토 미나미]]는 그가 담당하는 시리즈의 대부분의 작품에서 계속 성우를 맡고 있으나 연기하는 캐릭터의 이미지는 상당히 다르다. 그냥 실력이 증명된 성우를 계속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추가로 그가 계획한 4대 프로젝트에는 모두 [[하나자와 카나]]가 참여하고 있다. 에로게를 만들 때는 작품 분위기도 밝고 내용도 소년만화스러운[* 아카메가 벤다!도 [[타츠미(아카메가 벤다!)|주인공]]이 끊임없이 강해지기를 원한다는 점에서 소년만화 같은 분위기를 풍기지만...] 내용을 쓰던 작가였는데 전연령 작품을 맡기 시작하더니 정 반대로 유달리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를 써내리고 있다. 작가 취향인듯? ~~아니 이게 전연령이라니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